포켓 로그 - 개요
포켓 로그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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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야생 포켓몬과의 배틀 이외에 야생 보스 포켓몬, 일반 트레이너, 라이벌, 체육관 관장, 사천왕, 챔피언, 악의 조직과의 배틀, 그리고 미스터리 조우가 존재한다.
세대 챌린지: 선택한 특정 세대의 포켓몬만 사용할 수 있다. 포켓몬의 리전 폼은 그 지역에 해당하는 세대의 포켓몬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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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심도 깊게 들어가 엔드리스 모드에 들어서면 수많은 웨이브를 격파하며 클래식에서는 보기 힘든 귀한 아이템들을 많이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클래식 플레이만으로는 구하기 매우 어려운 숨겨진 특성, 이로치를 다수 수집할 수 있는 등 엔드리스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수집욕을 자극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여기서 수집한 요소들은 고스란히 클래식에도 반영되어, 플레이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선순환 구조를 띄고 있다.
한편 테라파고스 스텔라폼이 구현되었음에도 난이도 문제로 블루베리그 챔피언 카지는 테라파고스를 스텔라폼으로 사용하지 않고, 대신 테라스탈로 타입을 바꾼 오거폰을 사용한다.
대부분 아이템을 사용하면 즉시 진화하지만, 특정 조건하에서 통신 교환을 해야 진화하던 포켓몬은 click here 진화 조건이 일부 변경되었다.
다만 메가자리 등 일부 포켓몬들은 특성 등으로 스탯 손실을 줄일 수 있고 단점 중 하나인 낮은 내구력이 올라가면서 다른 운용법으로 굴릴 수 있다.
추가적인 재미 요소로 알 뽑기 시스템을 통해 희귀한 포켓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로치 포켓몬이나 전설의 포켓몬도 등장할 수 있습니다.
포켓로그의 시스템에 관한 내용들이 많으며, 포켓몬과 관련된 개조 롬이나 다른 팬 게임들에 대해 언급하는 스플래시도 있다.
그런데 라이트 유저들의 상당수도 포켓몬을 잡고, 키우고, 챔피언을 쓰러뜨리는 일종의 '경험' 혹은 '기분'을 즐기는 경우가 많았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포켓로그는 본가와 별 다를바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진입장벽 없이 수월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야생의 보스 포켓몬들이 실드가 까이거나 나무열매를 먹을 때마다 랭크 업을 해대서 전설/환상의 포켓몬처럼 포획률이 낮을 경우 포획 시도 중에 역스윕을 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한다이노전 외에도 이런 전설/환상 포켓몬용 포획조로도 쓸 만하다.
개발진의 활발한 업데이트와 피드백 수용은 포켓로그의 가장 큰 장점이며, 이러한 노력으로 웹 게임치고는 이례적인 전 세계적 흥행을 이루었습니다. 포케로그는 원작의 요소를 충실히 구현하면서도 로그라이트 장르로서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 포켓몬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하단의 테라스탈 오브 항목으로. 소모 아이템이다. 스텔라 테라피스를 획득하면 숨겨진 도전과제가 열린다. 일부 포켓몬은 테라스탈타입이 고정되어 있어 특정 타입의 테라피스를 적용할 수 없다.